입력 : 2009-06-01 23:03:14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발표회를 열고 전 세계 기자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 아이온 플랫폼 기본 형태인 ‘GPU + CPU 구조’에 대해 ‘차세대 컴퓨팅 환경을 이끌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MS관계자도 참석해 엔비디아 목소리에 대해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타뉴스 김현동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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