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방송 녹화 중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홈페이지에는 이승기의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강심장'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중 제작진과 출연진이 이승기의 24번 째 생일을 축하했다.

 

홈페이지에는 지난 1월 7일 녹화 중 깜짝 생일 파티에 기뻐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프로그램 내에는 "강심장의 보배! MC 이승기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2010년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게재했다.

 

           ▲ 사진 = SBS

 

한편, 이승기는 현직 치과 의사가 추천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건치 연예인이다.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가수 이승기를 치약 광고 모델로 추천한 이유에 관하여 "가수와 연기자 등 다방면에 걸쳐 맹활약중인 이승기 씨의 비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그의 미소는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주며 더불어 선 한 인상을 심어준다."며, "최근 병원을 찾은 남성 환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건치 연예인으로 이승기 씨를 꼽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베타뉴스 김용숙 기자 (entertai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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