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 전통의 시계 전문 브랜드 세이코(www.seikokorea.co.kr)에서 아난타(ANANTA)라인의 신모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SRQ005J)를 출시한다.
 
세이코가 1960년대 제네바와 뉴사텔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면서 최고의 기계식 시계로 선정된 이후, 세이코의 수준 높은 기계식 시계 제조 기술을 아난타 컬렉션을 통해 세계에 선보인다.
 
아난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최고 수준의 정밀성과 긴 파워 리저브 시간을 갖추고 있으며 고급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에만 사용되는 수직 클러치와 컬럼휠이 적용되어 더욱 정교한 크로노그래프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가격은 370만원.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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