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전문 업체 한미마이크로닉스(www.hardmall.co.kr)가 자사의 전원공급장치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 80플러스 스탠다드·브론즈’ 시리즈가 출시 1년 만에 1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가격을 인하한다.
 
10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치솟는 환율과 원자재 값 상승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되려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구매를 망설였던 사용자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 PSU시리즈는 파워서플라이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효율 80플러스 스탠다드·브론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마이크로닉스 특유의 골프팬을 갖춰 종전 냉각팬 대비 우수한 효율로 보다 정숙한 PC 환경을 꾸밀 수 있게 돕는다.
 
또한, 18AWG 굵기의 케이블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넉넉한 케이블 길이와 더불어 이지 커넥터(Easy Connector)를 채용해 조립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 박정수 팀장은 "이번 가격 인하 이벤트로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 시리즈를 최소 3천 원에서 1만 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니만큼 구매를 서두르기 바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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