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스냅스, 프리미엄 아크릴/캔버스 포토액자 2종 출시


  • 박미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3-10-01 17:53:21

    디지털 사진인화 기업 스냅스(대표 김성경)는 압축아크릴의 고광택으로 선명한 사진을 연출하는 프리미엄 아크릴 액자와 패브릭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는 캔버스 액자 2종을 출시한다고 01일 밝혔다.

    ▲캔버스 포토액자

     

    신제품 '프리미엄 아크릴액자'는 사진 자체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액자 가장자리에 불필요한 프레임을 없앴다. 또한 고화질 출력물을 압착하여 제작하는 방식으로 아크릴 특유의 반짝임과 투명함을 살린 제품이다.

     

    '캔버스 액자'는 유화를 그리는 캔버스 천에 프린팅하는 방식으로 패브릭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전면의 이미지가 캔버스의 옆면과 연결되어 싸여지는 형태로 사진 이미지의 끊김 없는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렸다.

     

    스냅스의 신상품 2종 모두 가로, 세로는 물론 A4사이즈부터 파노라마까지 14종의 다양한 형태의 사이즈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아크릴 액자와 캔버스 액자 가격은 정사각형 기준 각각33,900원, 25,900원부터이다.


    베타뉴스 박미선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584041?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