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시스템(대표 류정무,  www.3rsys.com)은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케이스,  'L1300 하노킬 USB3.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획일적인 타공망 스타일에서 벗어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면 듀얼 화이트 LED 팬을 채용해 강력한 쿨링과 화려한 튜닝효과를 볼 수있다.

 

쓰리알시스템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무단변각 하드 도킹시스템을 적용한 L1300 하노킬 USB3.0은 

획일적인 타공망 스타일에서 벗어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전면부터 상단까지 일체감 있게 적용했으며, 포트의 각도가 변경되는 무단변각 하드도킹 시스템을 적용하며 포트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하고 좀 더 손쉬운 사용을 돕는다.

 

또한  모든 케이스의 필연적인 문제였던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청소용솔을 제공해 간편하고 손쉬운 먼지 청소가 가능하다.

 

더불어 초대형 그래픽카드 장착이 불가능 했던 부분도 해결하여 최대 400mm까지의 공간을 확보, 고성능의 긴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해졌고, 후면에 완벽한 선정리 공간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L1300 하노킬 USB3.0에는  쓰리알시스템만의 특징인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3 및 VGA 쿨링을 위한 PCI 슬롯커버 등이 적용되어 있으며, 20% 더 커진 선정리 솔루션 USB 3.0 온보드, 듀얼 화이트 LED, 화이트 팬 적용 등의 개선된 기능성을 보여준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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