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작 ‘레전드오브마스터 온라인(이하 ‘레오마 온라인’)’의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레오마 3’까지 총 3편의 시리즈를 선보이며, CBT 신청자만 1만 명을 돌파했다.
 

‘레오마 온라인’은 이미 RPG 마니아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레전드오브마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새롭게 풀 네트워크 3D MORPG로 선보이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Unity 3D 엔진의 성능을 100% 활용, 리얼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무장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빠른 템포의 전투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오마 온라인’은 오랜 기간 함께 협력해 온 게임빌과 케이넷피(대표 송충호)가 손잡고 선보이는 웰메이드 게임이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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