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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반기 베타뉴스 에디터스 초이스 - 인텔 코어 i5 4670


  • 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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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2-31 11:03:17

     

    2013 하반기 베타뉴스 에디터스 초이스 - 인텔 CPU 부문 선정

    무슨 말이 필요할까? 등장과 함께 이전 세대의 자리를 물려 받은 CPU계의 짱 되시겠다. 가격대 성능이 좋은 편이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1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현 4세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기능과 성능을 올려가고 있다. 4세대 코어 프로세서보다는 코드명인 ‘하스웰(Haswell)’이 더 익숙하다.­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의 큰 특징은 ‘전력 소모’에 있다. 기존 프로세서와 동일한 22 나노미터(nm) 공정이 적용되었지만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도입하면서 고급 벡터 확장2(AVX2), 단일 곱셈 누산기3(FMA3), TSX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전력 효율 측면에서도 개선의 흔적이 있다. 메인보드에 있던 레귤레이터를 CPU에 통합한 것(iVR)이 시작이다. 또한 더 강력한 절전 기능이 있는 C7 절전 단계(C7 State) 및 전력 최적화(Power Optimizer) 등으로 상황에 따른 전력 운용도 가능하게 했다. 기본 성능은 기존 아이비브리지(Ivy Bridge) 아키텍처와 차이 없을 수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큰 차이가 존재한다.

     

    코어 i5 4670은 한 개의 프로세서에 코어 네 개를 품은 쿼드코어 구조를 갖고 있고 기본 3.4GHz, 상황에 따라 일부 코어를 끄고 속도를 높이는 터보부스트(Turbo Boost) 기능을 통해 최대 3.8GHz까지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없어도 게임이나 화면을 띄울 수 있도록 내장 그래픽 코어까지 갖췄다. 이 정도면 인기의 비결로 충분하리라.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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