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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추가한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시즌2 각성' 실시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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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0-24 12:00:05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한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for Kakao(이하 ‘전설의 돌격대’)>가 ‘시즌2:각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로, 지난 6월 27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시즌2:각성’은 정식 출시 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상급 모험지역인 ‘얼어붙은 계곡’과 ‘기만의 정글’이 추가됐으며, 보스 던전인 ‘아칼림의 둥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영웅 4종도 업데이트됐다. 합성 및 뽑기를 통해 획득 가능한 6성 영웅 ‘아테나’, ‘재키챤’, ‘황진이’, ‘고고람’의 4종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6성 영웅의 각성 시스템도 신규 오픈됐다. 6성 영웅이 +5까지 강화에 성공하면 ‘각성’이 활성화되어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8까지 가능한 초월강화는 물론 재능강화와 전용 장비 등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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