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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룸 코리아, 아이폰6·플러스 전용 액정 보호 강화 유리 출시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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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0-30 17:48:32

    아일룸 코리아(지사장 신보라)는 애플의 ‘아이폰 6’ · ‘아이폰 6 플러스’  전용 액정보호유리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일룸 스크린메이트는 기존의 액정 보호 제품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이 아닌 100% 최고급 유리 원단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스마트 폰 사용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흠집, 지문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표면코팅 처리를 했으며, 모서리 부분에도 라운드 마감처리를 해 사용편의성을 크게 개선시켰다.
     
    한편 아일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후 자체적인 강화유리의 핵심 기술을 통하여 뛰어난 성능과 기능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강화유리 액정 보호 브랜드이다. 국내를 포함해, 일본, 중국, 유럽과 호주 등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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