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11-10 18:11:20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2월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의 2차 CBT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구글플레이를 통해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되었으며, 서버 안정성 및 게임 밸런스를 최종적으로 체크하고 UI등 유저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흘 간의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12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의 모바일 차기작 '마법의 매직'은 스테이지 반복형 성장, 대전형 연승 전투, 1:1 대전 등 다채로운 요소를 조화롭게 버무린 모바일 퍼즐대전게임으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소셜 요소를 강조하였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마법의 매직 2차 CBT에 참여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유저 분들께서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특별 이벤트 페이지(http://mobile.pupugame.com/eventpage/magic/join_pre_web2/pc_magic_joins.html)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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