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11-24 09:34:40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대표 강삼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4일,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두 번에 걸쳐 CBT를 진행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마법의 매직’은 게임이 공개됨과 동시에 화려한 비주얼과 코미디빅리그 '썸&쌈' 코너를 대세로 만든 개그우먼 '박나래'의 홍보모델 기용으로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마법의 매직'은 간단한 조작법과 직관적인 전투, RPG 요소로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으로, 젊은 유저 층에게는 다소 단조롭다고 생각되는 기존 퍼즐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실시간 PvP 콘텐츠, 화려한 스킬 이펙트 등을 강조하였다.
10만 사전등록 참여자를 모집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마법의 매직’은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런칭 전까지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3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게이머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2차에 걸친 CBT를 통해 수준 높은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게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마법의 매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법의 매직'의 사전등록 이벤트 및 게임 정보는 사전등록 페이지(http://mobile.pupugame.com/eventpage/magic/join_pre_web2/pc_magic_joins.html)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agicofmabup.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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