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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게임해보니]전략과 협동이 필수! 파티액션RPG '도데카'


  • 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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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1-28 13:31: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화이트아웃(대표 엄대훈)이 개발한 모바일 파티액션RPG '도데카: 룬의 기사(이하 도데카)'를 지난 26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


    '도데카'는 클래스 별 영웅과 300여종의 용병을 이용한 나만의 파티 구성으로 직접 전장을 지휘할 수 있는 파티액션 RPG다. 또한 기존의 모바일 RPG에서 느끼기 어려웠던 공략과 협동이 필요한 전략과 컨트롤은 과거 온라인 RPG의 향수를 전한다.



    ■ 영웅과 300여종의 용병으로 나만의 파티 육성!

    이용자들은 총 12파트로 구성된 PvE 던전을 통해 영웅과 300여종의 용병을 육성할 수 있다. 탱딜힐, 탱딜딜 등 전략적으로 영웅과 용병을 구성해 나만의 파티를 만들고, 각성과 진화를 통해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보유하고 있는 영웅과 용병의 특성에 따라 각 클래스 별 특징을 갖게 되며 보유 스킬에 따라 더욱 전략적인 파티 구성이 가능하다.


      
    ■ 특별한 장비 획득을 위한 모험! - 6단계 등급과 레어도의 장비 시스템

    영웅을 육성해 강력한 몬스터와의 전투를 펼치기 위해서는 영웅과 용병을 강화시키는 것만큼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도데카'의 장비는 총 6단계의 등급과 레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를 완료할 경우 무작위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보유한 장비는 필요한 재료를 모아 대장간 메뉴에서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더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던전을 공략해 나가게 된다.


      
    ■ 더욱 강해지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 - 룬 시스템

    게임 내 영웅과 용병을 육성하고 장비를 강화할수록 더욱 강력한 힘으로 몬스터 대전이 가능해 진다. 영웅/용병/장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 가장 중요한 재화인 룬이 필요하다.


    룬은 총 6종류로 분류되며, 같은 성급의 룬을 3개 합성할 경우 한 단계 높은 룬이 무작위로 주어진다.

    이용자들은 룬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특성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영웅과 용병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PvP에서 GvG까지! 유저들과 협동해 공략한다!

    PvP, GvG, 길드레이드까지 공략과 협동이 필요한 전투모드는 과거 온라인 RPG에서 경험했던 길드 커뮤니티와 단체 경쟁, 친목 도모 등의 향수를 자극한다. 그 외에도 도전 모드인 천상의 탑 등 여러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베타뉴스 조상현 (c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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