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의 어드벤처 SNG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가 소개팅 어플 '이음'과 제휴를 맺고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음'은 회원들이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매칭 시켜주는 국내 최초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회원 110만명을 보유한 소개팅 어플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실시되는 이번 제휴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두 어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 이용자의 경우, '이음'을 다운로드 받고 로그인하면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미니언 황금에그' 2개와 에너지를 채워주는 '달콤 파르페' 5개가 지급된다. 또한 '이음'에서 추천 받은 이성 중 마음에 드는 상대를 3일동안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OK 3일권'이 주어진다.

'이음' 이용자가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를 다운로드 받아 로그인 하면 'OK 7일권'과 게임 내 유료 아이템인 '스페셜 미니언 황금에그' 1개 및 '달콤 파르페' 3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제휴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cafe.naver.com/aliceoftheforest)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liceoftheforest)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조상현 (c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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