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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5' 개막전 이모저모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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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5-08 04:37:20

    라이엇 게임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id-Season Invitational, MSI) 2015'의 개최한다.


    7일 개막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10일(이하 북미 기준)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Tallahassee)에 소재한 플로리다 주립 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Donald L. Tucker Civic Center)에서 4일간 펼쳐진다.


    MSI의 결승리그는 지역마다 예선리그에서 우승한 1위팀이 참가한다. 북미를 대표하는 팀 솔로미드(Team Solomid, TSM), 유럽의 강자 프나틱, 중국 최강 에드워드 게이밍 (Edward Gaming, EDG), 동남아시아의 명문 AHQ e스포츠 클럽 (ahq e-Sports Club),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로 진출권을 확보한 터키의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한국의 ‘SK텔레콤 T1 K'이다.

    MSI 결승리그전 장소인 플로리다 주립 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


    라이엇 게임즈와 코카콜라 프로모션, 무료로 음료수를 나누어주고 있다.


    북미 대표 '팀 솔로미드'를 응원하는 미국팬들이 "USA"를 연호하며, 결승리그 개막전의 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LoL 열혈팬의 챔피언 '레드카나 카타리나' 코스프레, 무기부터 가발, 유니폼까지 완벽한 스킨 코스프레 재림



    LoL 기념 마켓에서는 다양한 챔피언 모자와 피규어, 포스터를 판매한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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