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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 4시간 이내 바로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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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9-22 00:45:32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 (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은 4시간 이내 바로배송 서비스를 구로/금천/영등포구에 이어 ‘용산구’ 까지 확장하여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제완료 시 바로 배송준비가 시작되며, 최대 4시간 이내 고객이 요청한 배송지로 배송이 이루어 진다. 퀵서비스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1BOX 기준, 용산구 2,500원 그 외 지역 3,300원) 이용가능 하며, 약정된 시간을 초과 했을 경우 배송비를 보상해 드리는 배송지연 보상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컴퓨존은 바로배송 외에도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퀵서비스/방문수령/경동화물/내 차에서 받기 등 다양한 배송 방법으로 소비자의 제품 수령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고객 한 분 한 분 지정된 담당자가 제품선택에서 주문 및 배송 그리고 A/S까지 맞춤 서비스를 해주므로 더욱 편리하게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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