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전문기업 지티텔레콤이 신제품 모비프렌 GBH-S840을 출시했다.

 

지티텔레콤의 허주원 대표는 "모비프렌 S840은 국내 블루투스전문기업으로서 10여 년 간 쌓아 올린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한 제품이다"라며 "블루투스이어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S840은 고품질의 음질, 자사 제품대비 획기적인 배터리 지속시간,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품의 무게를 대폭으로 감소시킨 제품이다.

 ▲모비프렌 블루투스 이어폰 GBH S840 

 

이번 신제품 블루투스이어폰 모비프렌 GBH-840은 프리미엄 유선 이어폰 7개를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제공하는 7 EQ모드, 이어폰 / 휴대폰 분실 방지기능, 문자 및 SNS 내용 음성수신, 핫콜 / 라스트콜 기능 등을 탑재했다. 제품 디자인은 메탈의 모던함과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조화시켰다.

 

S840은 온라인 쇼핑몰, 서울역 명품마루, 핫트랙스, 코엑스 린코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티텔레콤 직영점, 카페 모비프렌을 방문하면 직접 제품 청음 후에 구매 할 수 도 있다.  

또한 지티텔레콤은 모비프렌 GBH-8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제공과 특가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모비프렌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obifrenmania.com/shop/list.php?ca_id=10）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베타뉴스 오연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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