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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인텔랜 탑재한 ASRock 메인보드 'H110M-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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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5 13:51:59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성능, 안정성을 높인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 ASRock H110M-I를 출시했다.

    디앤디컴 ASRock H110M-I는 인텔 H110 칩셋 메인보드로 인텔 랜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이 가능하다.

    ASRock의 초합금 기술인 Super Alloy 설계로 고밀도 유리 직물 PCB, 솔리드 캐패시터, MOSFET 히트싱크 등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MOSFET에 히트싱크를 탑재한 점은 타사 동급 메인보드과 비교되는 ASRock H110 칩셋 메인보드만의 장점이다."라며  "히트싱크 탑재로 인해 시스템 풀로드 상태에서 타사의 경우 98도, 100도를 넘어가는 반면, 디앤디컴 ASRock H110M-I는 70도 정도로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앤디컴 ASRock H110M-I는 6 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 (소켓 1151)를 정식 지원하며, 최신 DDR4 2133 메모리 2개를 듀얼 채널로 묶어 사용할 수 있다.

    총 4개의 SATA3 포트 제공으로 최신 인터페이스의 대용량 스토리지 사용이 가능하며, 1개의 PCI Express 3.0 x16 슬롯과 1개의 PCI Express 2.0 x1 슬롯을 제공한다. 그래픽 단자는 DVI-D 규격을 지원한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한다.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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