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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세뱃돈으로도 충분한 IT 액세서리 3종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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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31 17:14:18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지났다. 세뱃돈 받을 생각에 학생들이 가장 기다렸을 명절이지만,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세뱃돈, 선물을 줄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노트북, 태블릿PC 등은 여전히 학생들이 선물 받고 싶어하는 1순위지만, 예전보다 얇아진 세뱃돈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된다. 그래서 얇아진 세뱃돈으로도 알차게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는 IT 액세서리 3가지를 추천한다.

    ■ 장시간 리포트 작업, 강의 필기를 위한 타이핑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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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웰브사우스)

    대학생 필수품 노트북. 쏟아지는 과제와 팀플을 해치우기 위해 노트북의 키보드를 두드린다. 트웰브사우스(twelve south) 베이스 리프트(BaseLift)는 휴대용 타이핑 스탠드이다. 노트북을 살짝 들어올려서 타이핑 하기에 훨씬 편안한 각도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문서작업이나 코딩 작업을 할 때도 편리하다. 또한, 노트북 바닥에 붙어있기 때문에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 케이스만 바꿔도 새 휴대폰 느낌이

    하루 24시간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휴대폰. 가끔 멈춰서 나를 짜증나게 할 때마다 바꾸고 싶은 생각은 굴뚝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케이스부터 바꿔 휴대폰의 품격과 감성을 높여보자. 무미건조한 플라스틱 디자인에 반대하며, 스스로 디자인 브랜드라 규명하는 브랜드 네이티브유니언(Native Union)의 휴대폰 케이스 라인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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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티브유니언)

    최고급 대리석에서 수공예 원목과 매끄러운 구리에 이르기까지 케이스의 각 천연 소재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독특한 개성을 부여한다. 마블은 실제 대리석을, 우든 역시 실제 원목을 정성스럽게 손질하여 나무 그대로를 담았다. 또한, 클릭360 케이스는 2015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브리 라슨(Brie Lason)이 시상식장에서 사용한 것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 가장 강력하고 유연한 충전 스탠드

    집중해서 과제를 작성하던 중 울리는 휴대폰. ‘어디다 뒀지?’하고 찾기 일쑤다. 휴대폰 배터리가 없으면 비상이다. 그러니 늘 충전케이블은 가방에 지니고 다닌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충전 케이블의 단선은 큰 불편이다. 퓨즈치킨(Fuse Chicken)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충전 스탠드 보바인(Bobine)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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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퓨즈치킨)

    케이블, 독, 스탠드가 모두 하나로 합쳐진 높은 기능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휴대폰을 원하는 눈높이에 맞춰서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하더라도 휴대폰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 또한, 군용규격의 니켈도금강으로 케이블을 감쌌기 때문에 내구성이 튼튼하다. 심지어 제작자는 전기톱으로 자르고, 차로 밟아가며 튼튼함을 직접 보여줬다. 가볍고 작기 때문에 휴대용으로도 만족스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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