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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10월 전세계에 55만 900대 인도…월간 최대 실적 기록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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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1 17:59:06

    폭스바겐이 지난 10월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10월 한달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55만 900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7.7% 성장한 수치다.

    1월 10월까지 누적으로는 작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총 504만대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유럽에서는 총 13만 1300대를 인도했다. 신형 폴로를 출시한 이탈리아에서의 인도량은 작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으며, 폴란드에서도 같은 기간 15.3% 증가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중앙 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해 인도량이 11.7%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14.6% 의 성장률을 보인 러시아의 영향이 컸다.

    북미지역 에서는 10월 4만 9300대를 인도해 작년 같은 달 보다 6.3%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전체 인도량은 11.9% 늘어난 27만 700대를 기록했으며, 캐나다에서도 31.5% 증가한 6,700대를 기록했다.

    남미지역에서는 3만 5900대가 인도되어 지난해 동월 대비 61.2% 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73.6%의 성장률을 기록한 브라질과 44.5%의 성장률을 기록한 아르헨티나의 역할이 컸다. 이들 시장에서는 골(Gol)과 보야지(Vayage)가 속한 소형차 부문이 작년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총 303,800대가 고객에게 인도되어 9.2%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티구안 라인업에 대한 수요도 이어져 10월 37.2% 증가한 3만 1100대의 인도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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