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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성장, 갤럭시S8이 '하드캐리'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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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2 13:34:5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끊이지 않는 지금, 삼성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어 화제다.


    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1일,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대비 3% 증가한 3억 8,300만대가 팔려나갔으며 이 중 삼성은 새 갤럭시S8 시리즈와 노트8 로 시장 성장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해 삼성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2년 가까이 상승하고 있는데, 올 3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동기대비 19.3% 증가한 엄청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삼성이 올 상반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했으며, 갤럭시노트8도 바톤을 이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평했다.

    이에반해 애플은 3분기 재미를 보는데 실패했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X 구입을 위해 대부분 애플 사용자들은 대기 수요로 몰려버렸고, 그로인해 애플의 3분기 실적은 동기대비 5.7% 수준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샤오미의 활약도 대단했다. 샤오미는 동기대비 80% 라는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 이는 중국 내 화웨이와 오포, 비보와의 경쟁을 피해 인도, 중남미, 러시아 같은 다른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라고 매체는 전했다.



    <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큰 폭의 성장을 보여줬다 /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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