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05 17:30:59
[베타뉴스 박지수 기자] 지난달 28일 한국단체관광이 일부 허용된 이후 중국단체관광객으로서 첫 입국한 관광객들이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방문해 환영을 받으며 쇼핑을 준비하고 있다.
베타뉴스 박지수 (pj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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