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09 18:50:26
인권단체에서 TV조선 다큐프로그램 ‘죽여야 산다’제작진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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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인터넷언론인연대
9일 오후 4시경. 상암동 TV조선 에서는 탐사보도 “세븐7”팀에 대한 공로패 증정식이 있었다. 공로패는 “세븐7”의 제4팀 팀장 김현철, 작가 신두호 님에게 수여 됐다.탐사보도 “세븐7”에서 방영한 ‘죽여야 산다’라는 다큐프로그램은 중국정부의 장기적출에 대한 내용과 중국을 방문해 장기이식을 꽤하는 한국인들을 추척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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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이야기하는 좌측 신두호 작가 우측 김현철 팀장 ©인터넷언론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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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후단체사진촬영©인터넷언론인연대
국경없는 인권, 사법정의 국민연대, 생명보호지구실천, 인물중심근현대사연구회 등은 인류전반의 양심과 인권의식을 고취 시켰다는 의미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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