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시노코리안, 기능성화장품 플랫폼 ‘월드더마’ 중국진출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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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6 09:08:47

    중국시장(SINO)와 한국시장(KOREAN)간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해 중국과 거래를 연결하는 플랫폼 스타트업인 시노코리안(SINOKOREAN,대표 박영만)이 본격적으로 중국  화장품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유통전문가로 구성된 시노코리안이 미용성형과 피부미용제품 전문기업 K.L글로벌(케이엘글로벌, 대표 이창호)와 손잡고 중국 청도(青岛∙칭다오)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성중성(城中城)에 오픈 예정인 토탈뷰티매장 ‘스킨 컬처(SKIN CULTURE)’로 중국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시노코리안 박영만 대표,케이엘글로벌 이 창호 대표

    최근, 중국 뷰티시장은 개성화, 세분화 되는 중국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새로운 K-뷰티 3.0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시노코리안 박영만 대표는 롯데쇼핑㈜롯데마트 중국대표처 수석대표 출신으로, 중국 유아동 플랫폼인 테바글로벌(맘스베베)을 론칭시킨 중국유통 전문가다.

    박영만 대표는 “시노코리안은 차별화된 기능성 화장품(Derma Cosmetic)을 전문적으로 중국시장에 유통시키고 있다. 중국 화장품시장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이다. 그러나 개개인의 화장품 사용빈도가 세계 평균에 도달하지 못해 기회가 많은 시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대표는 “케이엘글로벌의 토탈뷰티매장 스킨컬처를 통해 중국 뷰티시장을 공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능성화장품 전문 O2O매장 월드더마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작 계약을 통해 시노코리안은 케이엘글로벌과 함께 중국 청도에 550㎡(약 165평) 규모의 토탈뷰티매장 스킨컬처를 기획하고, 기능성화장품 전문 O2O매장인 ‘월드 더마(WORLD DERMA)’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월드더마 O2O매장에는 시노코리안이 보유한 K-뷰티 기능성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물론, O2O매장의 이점을 살려 미처 위생 허가를 받지 못한 우수 제품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케이엘글로벌 이창호 대표는 “토탈뷰티매장 스킨컬처를 우수한 상품기획력과 유통망을 갖춘 시노코리안과 합작케 되어 양사간에 시너지가 높아질 것”이라며, “케이엘글로벌은 중국 주요 거점도시에 연간 10개의 스킨컬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뷰티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더마’ 플랫폼 운영과 국내 VR테마파크를 중국시장에 진출시키는 VR테마파크 사업을 주로 하는 시노코리안은 서울 본사 외에 국제무역전시관인 상하이스마오상청(上海世贸商城)에 위치한 중국유통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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