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19 10:52:27
대한민국에서 신토익 강의를 일찍 시작한 신촌YBM어학원의 초초강추토익 엄대섭 강사가 업그레이드 된 토익 파훼법에 대해 공개했다.
이미 신촌과 종로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던 YBM신촌 초초강추토익 엄대섭 강사에 따르면, 지금의 토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파트 1&2의 비중이 줄고 파트3&4의 문제 개수와 문제와 보기 자체의 길이가 늘어났기 때문에 빠른 속독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둘째, 파트 3&4에 문제와 보기 뿐만 아니라 도표까지 파악을 해야 하는 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에 RC 실력을 어느 정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그러므로 파트 5&6과 3&4를 같은 선상, 혹은 골고루 같이 공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셋째, 특히 파트 4는 귀로 푸는 파트7이라고 할 만큼 장문이 쏟아지기 때문에 파트7와 연동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신촌토익학원 YBM 엄대섭 강사는 “이를 다시 정리하면, 그 전에 했던 토익 공부방법, 즉 RC보다 LC를 집중적으로 먼저 공부하는 방법은 거의 대부분 실패로 끝나기 쉽다는 것이다. LC 점수는 먼저 제대로 된 RC공부를 통해 보장되며, 문장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본인이 원하는 점수의 획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힌편, 신촌YBM어학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시간표와 다양한 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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