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제이씨현시스템, 4K 60Hz 지원 DP포트 갖춘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360M-D3H & DS3H 출시


  • 박선중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4-19 19:29:20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기가바이트의 듀러블 스탠다드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NVMe M.2 슬롯과 4웨이 출력단자를 갖춘 기가바이트 GA-B360M-D3H와 GA-B2360M-DS3H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GA-B360M-D3H, GA-B360M-DS3H 메인보드는 인텔의 커피레이크 CPU의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인텔 내장그래픽을 통해 최대 3개의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GA-B360M-D3H의 후면에는 DP포트를 탑재하여 4K영상을 60Hz로 재생할 수 있다.

    또 RGB 퓨전(FUSION) 서라운드 멀티 컬러 RGB를 지원해 원하는 색상과 LED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추가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최대 110mm 사이즈 M.2 NVMe를 지원하는 M.2 슬롯은 호환성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고려했다. 더불어 2웨이 크로스파이어 멀티 그래픽스를 통해 게이머에게 좀 더 뛰어난 3D 퍼포먼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그리고 안정성의 대명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답게 내구성과 안정성이 극대화 된것이 특징으로 6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를 갖췄다. 100% 듀러블 솔리드 캐패시터를 채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