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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6단 오토'…택시 운전자 니즈 강화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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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09:02:53

    현대차, '2018 뉴라이즈 택시' 이달 출시 및 판매 시작

    ▲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 현대차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가 신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브레이크 시스템 성능을 강화하는 등 택시 운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현대차는 고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성을 갖춘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가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2400cc 엔진급 허용 토크를 확보한 신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장시간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행하는 택시 운전 고객들의 내구성 강화 니즈를 만족시켰다.

    또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기존 전륜 15인치에서 16인치로, 후륜 14인치에서 15인치로 업그레이드해 제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브레이크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후방영상 디스플레이 기능을 신규 옵션으로 적용해 주행 중 후방 안전 시야 확보를 강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택시 시장 고객 니즈를 분석한 결과 내구성과 제동 성능, 옵션 운영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다"며 "핵심 파워트레인 내구성과 제동 성능, 실속형 사양 구성을 강화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로 국내 택시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스타일(수동) 1680만원, 스타일(오토) 1855만원, 모던 2080만원, 프리미엄 228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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