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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아케인 스트레이트, 수집과 전략의 재미가 강조된 RPG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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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14:01:4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5월 10일 '아케인 스트레이트: 소환된 영혼'(이하 아케인 스트레이트)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겜플리트가 개발한 첫 번째 작품인 '카드크래프트' 글로벌 버전의 명칭인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머나먼 왕국으로 알려진 다이노쿨러사의 캐릭터들을 카드 형태로 표현해 조합과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카드전략 RPG 장르의 게임이다.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350여 종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카드와 쉬운 조작으로 가볍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조합과 전략이 특징이며, 일반부터 전설까지의 카드 등급, 카드별로 보유한 고유 스킬과 도트 디자인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이전 버전인 '카드크래프트'에 없었던 세계관의 인트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퀘스트 등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왕국, 던전 등도 새로 개편했다.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배경인 아스텔지아. 몬스터들의 위협으로 위기에 빠진 연합 왕국을 소환된 용사가 대륙의 평화를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며, 카드 조합으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모험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고블린 던전은 전초기지를 통과하면 만날 수 있는 두 번째 던전으로 아주 오래전 고블린이 파 놓은 광산으로, 아케인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용사라면 카드 진화를 위해 매일 필수로 거쳐야 하는 던전이기도 하다.

    붉은 산맥은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스페셜 던전으로, 각 던전마다 개성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던전이 닫히기 전 보스를 물리치면 새로운 카드를 획득할 수 있어 모험을 지속하는데 반드시 들려야 하는 던전이다.

    미치광이 석사의 실험실은 왕국 최고의 두뇌였던 쯔바이스타인 박사의 수제자였으나, 박사 과정의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미치광이 석사가 지도 교수인 쯔바이스타인 박사를 봉인하고 몬스터를 이용해 금지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실험실이다. 때문에 이 곳은 변종 몬스터들이 가득하며, 변종 몬스터를 모두 물리치고 실험실을 폐쇄하는 것이 목표다.

    투기장은 용사가 투기장에 입장할 때 제시된 카드로만 덱을 구성해 최고의 조합과 확률, 그리고 행운까지 시험할 수 있는 곳으로, 최고 8라운드까지 마련돼 있으며 주어진 카드만으로 카드 전략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전투는 말 그대로 조합으로 시작해 조합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이나다. 유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몬스터들과의 대결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요소가 바로 카드 조합이다.

    용사들은 매 턴마다 핸드로 들어오는 3장의 카드와 사용하지 않는 3장의 카드 등 총 6장의 카드 중 최적의 속성 조합 + 직업 조합을 찾아 최고의 데미지를 몬스터에게 입히는 것이 포인트다.

    카드 색상으로 해당 카드의 속성을 알 수 있다. 용사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불(빨강), 물(파랑), 풀(초록)의 3가지 속성으로 나뉘어 있다.각 속성별로 같은 색 3장은 3배의 데미지가 적용되며, 각 속성별로 한 장씩의 카드가 조합될 때에도 3배의 데미지가 적용된다.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모든 카드들은 3가지 계열로 나뉘며 강철,신성, 마법 등 세 가지다.또한 각 계열은 다시 3가지 직업으로 나뉘다.

    강철 계열에는 기사/전사/도적이 있고, 신성 계열에는 수도사/성기사/사제, 마법 계열에는 주술사/마법사/흑마법사 등 판타지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케인 스트레이트 중 가장 큰 공격 배수는 같은 직업의 카드 3장이 모이는 것으로 9.7배에 해당하며, 한 계열의 모든 직업을 모으거나 같은 계열의 카드를 모았을 때 등도 높은 배수의 공격력을 몬스터에게 안길 수 있다.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매 턴마다 드로우되는 3장의 카드와 핸드에 남아있던 3장의 카드로 전투를 치른다. 상단의 카드 3장으로 공격을 하며, 3장의 카드 중 1장을 터치해 몬스터에게 내미는 것으로 전투가 시작된다. 선택한 카드에 액티브 스킬이 있다면 카드를 내밀기 전 터치해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다.

    몬스터를 공격하는 순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공격시 3장의 카드 중 왼쪽부터 차례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계열과 직업 등을 고려해 카드 순서를 결정해야만 하며, 또한 공격한 3장의 카드는 무덤으로 버려지며,모든 카드가 버려질 경우 다시 섞여 드로우된다.

    '아케인 스트레이트'에서 전투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카드 조합이 중요하다. 공격에 활용한 카드는 무덤으로 버려지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속임수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임수는 턴 소모 없이 카드를 버리거나,교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카드와 몬스터 사이의 상성이 있기 때문에 공격 순서와 스킬을 이 속임수로 다양하게 바꿔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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