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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여론조사 백군기 53.6% 정찬민 29.4%

  • 박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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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7 19:46:53

    ▲ 용인시장 여론조사 <세이폴> © GNN뉴스통신=베타뉴스

    [경기=베타뉴스]박창용 기자=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날 용인시장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백군기 후보가 한국당 정찬민 후보를 24.2%p 차이로 앞선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매체의 용인시장 여론조사와 달리 100% 안심번호를 처음 도입한 조사다.

    오늘 부터는 6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 외에 공표가 금지된다. 깜깜이 선거의 시작이다.

    그간의 용인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백군기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한 이후 4월 29일 GNN뉴스통신이 세이폴에 유선전화 100% ARS, 5월 13일 14일 뉴스웍스가 모노리서치에 유선 45% 무선55% 방식 ARS, 5월 14일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무선80.2% 유선 19.8% 전화면접 방식, 5월 28일 29일 뉴스웍스가 모노리서치에 유선 50% 무선 50 ARS방식, 6월 2일부터 4일 기호일보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유선 24% 무선 76% ARS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들 대부분에서 백군기 후보가 20% 정도의 격차로 우세하게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도 용인시민은 민주당 백군기 53.6%, 한국당 정찬민에 29.4% 를 지지해 백군기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게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상국 3.8%, 민주평화당 유영욱 0.9%, 지지후보 없음 4.9%, 잘 모르겠다는 7.4% 이다.

    부동층이 10% 초반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용인 시민이 지지 후보를 거의 결정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용인시장 선거의 성패는 20,30대 투표율이 좌우할 전망이다.

    20,30대의 사전 투표율이 저조하고 기후로 인해 투표율이 50%이하로 떨어질 경우 정찬민 후보의 승리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조사에서 견고한 지지를 보여왔던 40대는 이번에도  백군기에 62.9%의 지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정찬민이 가장 강세를 보였던 처인구에서 백군기 51.3%, 정찬민 33.0%로 백군기가 18.3%p 로 크게 선전했다.

    기흥구에서는 백군기 53.1% 정찬민 29.4%, 수지구에서는 백군기 56% 정찬민 26.7%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88.6%,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8.3%로 96.9%가 투표 참여의사를 보였다.

    특히 백군기 후보지지율이 56%로 가장 높은 수지구에서는 93.7%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 민주당57.4%, 한국당 17.4%, 바른미래당 5.5%, 민주평화당 1.1%, 정의당 6.1%, 기타정당 1.4%, 지지정당없음 8.1%, 모르겠다가 3.0%로 나왔다.

    본 조사는 6월 5,6일 양일간 GNN뉴스통신에서 세이폴에 의뢰해서 100% 무선가상번호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4.38%p 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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