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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이재명 후보자는 이제라도 진실을 말하라"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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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1 23:02:55

    민주평화당은 11일 논평은 내고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관련된 스캔들로 경기도지사 선거가 혼탁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자는 이제라도 진실을 말하라"고 요구했다.

     민주평화당 김형구 부대변인은 "최근 김부선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헤어지는 과정에서 자신의 입막음을 위해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이 친구라며 대마초 전과를 거론하면서 협박을 했다’"라며 "김 씨는 이재명 후보가 과거 자신을 상대로 ‘김부선과의 관계를 밝히라’, ‘가짜총각’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에 대해, 주진우가 써준 글대로 김 씨가 페이스북에 올리자 이 후보는 이를 근거로 누리꾼을 구속시켰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부대변인은 "김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후보는 자신의 스캔들을 감추기 위해 협박과 공권력 이용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곧 공직자로서의 자질은커녕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김 씨의 주장에 대해 더 늦기 전에 경기도민과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해명을 내놔야 한다. 그렇지 않고 김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경기도민을 모욕하지 말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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