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홀딩스(대표이사 김지훈)는 자사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신세계 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 아이파크 용산점’에 입점된다고 밝혔다.

셀라피는 지난 해 12월 시코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올 해 2월 고속터미널점, 4월 타임스퀘어점에 이어, 6월 29일 아이파크 용산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셀라피의 관계자는 “뷰티홀릭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코스메틱 전 제품을 다채롭게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 지속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집에서 바르는 화장품도 좋은 효능으로 안전하게 바를 수 있다는 셀라피만의 피부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셀라피는 10여 년 간의 피부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을 겪고 있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리얼더마(Real Derma)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손상된 피부장벽에 도움이 되는 EGF, FGF 및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함유한 ‘에이리페어 크림’이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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