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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루머리뷰: 디자인? 사양? 카메라 이렇게 나온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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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3 13:16:20

     

    삼성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노트9의 공개 시점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다양한 루머들을 모아 갤럭시노트9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를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디자인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었던것 처럼 전작인 노트8과 거의 차이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노트8의 예상 비교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사진에서 보면 노트9와 노트8의 차이는 노트9의 하단 베젤이 아주 조금 얇아졌다는 점 정도다. 심지어 크기에 있어서는 노트9가 노트8보다 소폭 커지고 두꺼워졌다.

    물론, 커진데는 이유가 있다. 이번 갤럭시노트9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넣음으로써 전작보다 장시간 사용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카메라 밑으로 지문 스캐너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폰아레나>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 위치 변경의 경우, 상반기 출시작인 갤럭시S9 플러스처럼 수직 배열을 쓴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엔 노트8의 수평 배열에서 지문인식 스캐너만 듀얼카메라 밑으로 이동시킨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물론, 이 소문이 가리키는 점은 노트9에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스캐너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작년에 삼성 애플 정보 전문가인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노트9에서 최초로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한 부분이기도 해 더 안타깝다. 도데체 삼성 사용자들은 언제쯤 삼성 스마트폰에서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올려 지문인증을 해지할 수 있을까?

    소문으로는 내년 1월 공개예정인 갤럭시S10에 이 기술이 들어갈것이라 하니 좀 더 기다려볼 수 밖에.

    카메라 기능은 당연히 업그레이드 될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상반기에 공개한 갤럭시S9 플러스에 f/1.6과 f/2.4 밝기를 선택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 기술과 함께 1천2백만 화소의 듀얼렌즈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셀피카메라를 적용한 바 있다.

    노트9는 당연히 이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가져옴과 동시에 초당 960장의 장면을 촬영하는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웨어의 경우 갤럭시노트9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45 칩셋이 동일하게 내장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램의 경우 기본 6GB 램이 들어가며 파워업 모델의 경우 8GB 램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니러니하게도 노트9의 핵심이자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S펜의 경우 거의 아무런 정보나 소문이 없는 상태이다.

    노트9의 경우는 전작에 비해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확실히 S펜 사용이나 활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확신할수는 없다.

    발표는 8월 9일, 출시는 8월 말 또는 9월 초가 유력해보이며, 가격의 경우 전작인 노트8이 929달러에 출시됐기 때문에 최신제품인 노트9는 900~94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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