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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의 새로운 색상은 '골드' '블루' '레드' '오렌지'...?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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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6 00:57:48

    올 가을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 시리즈에 골드와 블루, 레드, 오렌지 등 총 4가지 색상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5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정보 분석가로 유명한 대만 TF 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밍치궈 씨는 이날 새 보고서를 공개하고 오는 9월 공개되는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에 현재 아이폰X의 블랙과 화이트 외에 '골드' 컬러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6.1인치 LCD 탑재 아이폰에는 '스페이스 그레이' '화이트' 외에 '블루' '레드' '오렌지' 등이 더해져 총 5가지 색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레드 색상이 이전 아이폰8로 출시됐던 PRODUCT(RED)를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다.

    이미지 출처 : 나인투파이브맥

    밍치궈 씨는 6.5인치 모델의 가격이 현재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1,000 달러(약 111만9,000원) 정도이며 듀얼 SIM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6.1인치 LCD 탑재 모델의 가격은 700 달러(약 78만3,300원) 정도라고 그는 덧붙였다.

    밍치궈 씨는 또 애플이 2018년 3분기(7~9월) 7,000만 대의 신형 아이폰을 판매하고 아이폰의 출하 대수도 전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다고 예측했다.

    특히 보급형 모델인 LCD 탑재 아이폰의 매출이 전체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2019년이 되면 이 LCD 모델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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