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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폰은 '아이폰8'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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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7 02:04:35

    이미지 출처 : 애플

    지난 5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8로 확인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의 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8의 이 기간 시장점유율 2.4%를 기록하며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4월까지 수위 자리를 지켰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9플러스는 2위로 밀려났다. 점유율 2.3%의 아이폰X이 3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의 홍미5A(점유율 2.2%)와 아이폰8플러스(점유율 2.1%)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4월 2위였던 갤럭시S9은 6위까지 순위가 낮아졌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이에 대해 유럽 지역에서 갤럭시S9의 매출이 다소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미지 출처 : 카운터포인트

    카운터포인트는 이번 순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을 홍미5A가 4위에 오른 점을 꼽았다. 샤오미가 중국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인도 내 판매도 늘고 있다는 의견이다.

    실제 샤오미는 지난 2017년 온라인 판매로 인도 시장에 진입했지만 이후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개시하면서 지난 4월 30%였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오프라인 매장 점유율이 5월 35%까지 확대됐다.

    카운터포인트는 또 인도 내 스마트폰의 온라인 판매는 토종 업체를 제치고 샤오미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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