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08 08:52:38
최근 본지 카메라에 시중 은행 등이 이자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잡혔다.
반면, 대출금리는 3%, 주택대출은 6%대로 뛰었다.
한편, 1997년 외환위기 직전 은행의 예금이자는 10%에 육박했다. 1억원을 예치하면 연간 이자 수익만 700∼800만원 수준이었다.
외환위기 직후에는 10%초반으로 연 이자가 1200∼1300만원 선이었다.
당시에는 억대 현금만 보유하고 있어도 자산가로 불렸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