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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업계, 타이어 안전점검캠페인 대거 진행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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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0 08:41:43

     

    지난해 여름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진행된 공동캠페인 모습.

    대한타이어산업협회를 비롯해 국내 타이어 3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캔페인을 진행한다.

    협회는 우선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이 개별 캠페인을 펼치는 곳에 협회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3회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7일 한국타이어의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선,평택向), 금호타이어의 여주휴게소(영동선,강릉向)와 내달 1일 넥센타이어의 마장휴게소(중부선,통영向) 등이다.

    협회와 각 업체 전문테크니션 8명이 참여해 휴가 차량을 대상으로 공기압, 마모상태, 못박힘, 외상 등 타이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들은 별도로 타이어 안전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향후 안전점검 캠페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 3사는 각각 이달과 내달 내달초 3∼4일간 전국 주요 고속국도 휴게소에서 같은 캠페인을 펼친다.

    타이어산업협회 윤태균 차장은 “타이어업계의 지속적인 캠페인과 운전자 인식 개선 등으로 최근 타이어 안전사용이 크게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타이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14일 용인휴게소(영동선,강릉向)에서 실시된 ‘설날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 결과에 따르면 점검한 전체 148개(37대)의 타이어 가운데 22%(32개)의 타이어가 정비불량으로 집계됐다.

    이를 유형별로 보면 ▲공기압 부족(12건) ▲노후타이어(16건) ▲과마모(10건) ▲편마모(4건) ▲펑크(6건) 기타(2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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