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車도 카톡으로 산다…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 통해 파사트 예약

  • 정수남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8-10 06:33:40

    -10일부터, 1천명에 특별 혜택…가격 ‘매력’ 3천614만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가 3월 판매를 재계하면서 급성장, 본격적으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중형 세단 파사트 TSI(가솔린,사진)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공식 사전 예약을 받는 것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전예약 고객의 편리한 예약과 혜택 확대를 위해 카카오와 함께 사전 예약 서비스슬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톡 내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1000명 선착순이다.

    니알 10시 개시 예정인 1차 예약에는 5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오후 3시에 시작되는 2차 예약에는 고급 피크닉 세트를 각각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형 파사트의 부가가치세를 포한한 차량 가격은 3613만8000(개별소비세 인하 반영)으로 합리적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선납금과 이자비용,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모두 없앴으며, 계약 기간을 60개월로 늘린 ‘트리플 제로’의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트리플 제로를 선택할 경우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월 52만5000원을 60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월 납입금 부담 최소화 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월 납입금이 8만6000원(선납금 927만원,36개월 기준)인 무이자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월 17만3000원(선납금 979만원,36개월 기준)을 납입하고 만기 후 차량 반납 시 최고 46%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 운용리스 프로그램도 운용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파사트 TSI는 동급 최고의 가격대비 가치를 갖춘 모델”이라며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중형 세단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력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