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초자를 위한 영어수업을 고집하고 있는 서면 시사티앤이 어학원에서는 9월 새학기를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토익수업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다수의 토익초보자 특징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부족한 점에 착안, 시사티앤이 어학원에서는 최대 15명 정원제를 도입했다.

이를통해 수강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최대한으로 수강생 한명 한명 챙겨주는 일명 ‘천사토익식 수업’을 진행, 영어기초실력을 쌓고 토익 점수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사티앤이 어학원 김봉주 부원장은 "강사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부산서면 시사티앤이 어학원에서는 소수정예 기초반, 실전반, 보카비법 반 등 수준별 토익수업을 개설하고 있다"라며 " 수강중 수업의 수준이 자신과 맞지 않을 때 언제든지 다른 수업으로 변경해주는 ‘anytime yes’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회화를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31가지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토익과 회화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모든 수업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예약한 사람들에게 1대1 프리미엄 상담을 거친 뒤 맞는 수업을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의 어학원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부산영어회화, 영어스터디, 부산 영어과외 등도 아울러 진행되는 부산 서면 시사티앤이 어학원의 수강 문의는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볼수 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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