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29 10:56:38
- 폭염과 습한 날씨에 지친 피부에 활력 충전, 영양 공급 가능한 쫀쫀한 데일리 스킨케어 인기
찌는 듯한 햇볕이 내리쬐는 폭염이 지나간 후 태풍의 영향으로 비를 뿌리며 습도까지 높아져 피부는 매우 지쳐있는 상황이다.
여름 내내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모공은 늘어나고 피부 속 수분은 증발해 푸석한 피부 결과 탄력 잃은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하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주름은 더욱 깊고 빠르게 생성되는 등 피부 건강 상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활력과 영양을 제공하는 ‘활력 충전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