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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웃고’, 코스닥 ‘울고’…1거래일만에 희비 바뀌어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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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0 16:37:40

    10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반등 1거래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7.08포인트(0.31%) 오른 2288.6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5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49억원, 412억원 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건설(6.39%), 비금속광물(4.42%), 기계(1.92%) 종이·목재(1.89%) 등이 강세를 기록으며, 운송장비(-1.25%), 의약품(-0.70%), 화학(-0.63%), 보험(-0.55%) 등은 하락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292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

    이날 오른 종목은 475개, 내린 종목은 361개였고 6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3억주, 거래대금은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70포인트(0.33%) 하락한 816.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량은 5억8000만주, 거래대금은 3조8000억원이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17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거래량은 37만주, 거래대금은 10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5.6원 오른 1128.4원으로 거래가 종료됐다.

    한 증권업체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7% 정도 오르는 등 남북 경협 수혜주 중심으로 반등이 이뤄지고 외국인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오름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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