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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스마트 스피커 판매 1위는 '구글홈미니'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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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1 00:38:24

    이미지 출처 : best buy

    구글의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미니(Google Home Mini)가 지난 2분기(4~6월)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출하 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IT 전문 매체 IT미디어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전날 발표한 2분기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모델 별 출하 대수 순위에 따르면 1위는 구글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구글홈미니로 판매 대수는 230만 대, 점유율은 20%였다.

    2위는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에코 닷(Echo Dot)으로 판매 대수는 220만 대, 점유율은 18%로 각각 집계됐다. 3위는 아마존 에코로 판매량과 점유율은 각각 140만 대, 12%로 확인됐다.

    이미지 출처 :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4위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출시한 '티몰 지니(Genie)'였다. 특히 티몰 지니는 중국 내수용 스피커지만 이 기간 80만 대나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점유율은 7%로 집계됐다. 

    5위는 구글 홈으로 티몰 지니 외 TOP5는 구글 아니면 아마존 제품이었다.

    한편 애플의 첫 스마트 스피커인 홈팟(HomePod)의 점유율은 6%에 그쳤지만 비싼 판매가(349 달러) 덕에 업체 별 매출 순위에서 점유율 16%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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