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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1천만 원대 노트북 ‘프레데터 21X’ 전시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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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1 11:28:05

    에이서가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행사에서 노트북, 데스크톱 PC,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자사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Predator)의 전 제품을 전시하는 '프레데터 체험전'을 연다.

    특히,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1,000만 원대 노트북 '프레데터 21X'를 비롯해 전 세계 한정판으로 출시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화이트 에디션' 등 국내 미출시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프레데터 게이밍 제품군에 관심이 많았던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프레데터 21X는 토비사의 아이 트래킹(eye-tracking)기술이 접목된 세계 최초의 커브드 노트북이다. 여기에 2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NVIDIA GeForce GTX 1080 SLI) 그래픽카드가 적용되는 등 최고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전달한다. 가격은 9,000달러.

    아이 트래킹 기술은 사용자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시선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상,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5개의 쿨링 팬으로 발열을 최소화하며,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및 돌비 오디오를 통해 그동안 노트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사운드까지 경험할 수 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화이트 에디션은 이름처럼 올화이트 색상에 골드 트림으로 멋과 차별화를 꾀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에 최대 16GB의 DDR4 메모리(32GB 업그레이드 가능)와 최대 512GB SSD까지 더해져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0.1mm 두께의 듀얼 울트라씬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을 통한 쿨링 성능으로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서는 이번 체험전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상호와 함께하는 프레데터 쇼(Predator Show)를 통해 에이서 프레데터 부스에서 다양한 프레데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할 예정으로 10월 28일 광주와 11월 3일 인천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8강전(10월 20일~2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부터 4강전(10월 27일~28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결승전(11월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까지 최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레데터 위드 핫플레이어(Predator with HotPlayer)도 진행되는데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롤게이머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예선부터 결승까지 Find Predator(프레데터 제품과 로고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프레데터 백팩, 머플러, 카드보드, 응원풍선, 타투스티커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은 오늘부터 종로에 위치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Play In Stage)를 시작으로 개막되었으며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등 4개 지역에서 순환 개최된다. 8강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4강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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