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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확 바뀐‘뉴 제너레이션 ES300h’출시

  • 전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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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2 11:48:36

    수입 하이브리드차 중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렉서스 ES300h가 6년 만에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찾아왔다.

    렉서스코리아는 2일 서울 송파구 ‘커넥트 투’에서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300h’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모델 ES300h는 2012년 6세대 모델 판매를 시작으로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쳤으며, 외관 디자인은 ‘도발적인 우아함’이란 콘셉트를 기반으로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고안됐다는 것이 렉서스코리아의 설명이다.

    렉서스의 상징 스핀들 그릴은 세로형 패턴이 도입돼 ES만의 개성을 담았고 차량 옆모습은 쿠페 형태로 역동성이 강조됐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플랫폼 GA-K이 적용돼 승차감과 핸들링, 차체 강성, 무게 배분 등이 한 단계 높아졌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2.5ℓ 엔진이 더해져 새로워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감을 갖췄다는 게 렉서스코리아의 설명이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는 22.5㎏·m, 복합연비는 17.0㎞/ℓ다.

    이밖에도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로 정숙성을 한층 높였으며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차선 추적 보조,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오토매틱 하이빔을 포함한 첨단 안전사양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가 적용됐다.

    편의사양으로는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12.3인치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파워 트렁크, 17스피커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한국에서 뉴 제너레이션 ES300h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하이브리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해 ▲ 수프림 5,710만원 ▲ 럭셔리 6,050만원 ▲ 럭셔리 플러스 6,260만원 ▲ 이그제큐티브 6,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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