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0-31 21:43:36
31일 오후 7시30분께, 국회정문 우측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각계인사가 출연한 ‘아주 정치적인 밤’ 행사가 진행됐다.
다음은 행사에 참여한 서대문구에 사는 이영석씨와의 인터뷰이다.
“지금까지 양당체제가 삶을 좌지우지 했다. 다당제로 바뀌길 원한다. 당연히 선거제도가 바뀌어야한다. 국민들의 참정권을 확대하고 사표가 없어야 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되어야 선진국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의 목소리가 국회 안에서 논의 되었으면 한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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