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1-06 12:43:01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 ‘완도조개구이찜’사장 강제집행과 협박에 건물주 찾아가
5일 오후 2시경, 이화여대 정문 우측 파비빌딩 1층에 위치한 완도조개구이찜 사장인 박은석씨는 파비빌딩의 소유주인 민00씨의 거주지에 찾아가 집회를 열었다.
박은석 사장은 집회중 네 차례 강제집행과 갖은 협박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라고 외쳤다. 또한 임차상인과의 대화에 나서길 촉구 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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