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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D-1 블소 레볼루션, 매력 포인트 미리보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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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5 09:19:4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의 하반기 기대신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12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소 레볼루션' 은 PC게임 '블레이드 & 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MMORPG로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그래픽 감성을 살렸으며,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무공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살린 것은 물론, 원작의 트레이드마크인 '경공'을 모바일로 재해석하여 하늘과 땅, 물위와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원작과 차별화되는 '블소 레볼루션'만의 콘텐츠로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및 2:2 비무를 구현해 갈등, 경쟁, 협동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들을 게임 곳곳에 배치해 진정한 MMORPG의 커뮤니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블소 레볼루션'에는 진,건,곤,린의 총 4개 종족이 존재하며, 종족별로 선택할 수 있는 직업 및 성별이 다르다. 6일 국내 정식 런칭 시 공개되는 직업은 검사, 역사, 권사, 기공사로 총 4종이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직업 종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캐릭터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유저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건족은 키가 크고 린족은 키가 작다 등 종족을 특정하는 외형적 특징은 존재하지만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머리 크기, 다리 길이 등 캐릭터의 세부 체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얼굴, 헤어 스타일 등도 변경할 수 있다.

    '진족'은 지혜와 노력의 상징인 현무의 기운을 타고난 종족으로 검사와 권사의 2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남성/여성 모두 선택 가능하다.

    '곤족'은 고대 용의 후손으로 용맹스럽고 파괴적인 성향을 지닌 종족이며 권사와 역사 2개 직업 중 선택 가능하고 남성만 선택할 수 있다.

    '건족'은 봉황의 기운을 물려받아 우아한 기품을 지닌 종족으로 검사와 기공사의 2개 직업 선택이 가능하며, 성별은 여성만 선택할 수 있다.

    '린족'은 기린의 힘을 이어받아 귀여운 외모를 지닌 종족이며 귀와 꼬리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업은 기공사만 선택 가능하며 성별은 남성/여성 모두 선택할 수 있다. 2017년 지스타 당시에 린족은 여성만 선택 가능한 종족이었으나 유저들의 반응을 수용하여 현재는 린족 남성이 추가됐다.

    ▲ 좌측부터 검사, 역사, 권사, 기공사

    '검사'는 검을 사용하여 다양한 검술을 펼치는 근거리 직업이다. 아군을 보호하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이 빠르게 이어지는 공중 연계 스킬이 특징이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균형 잡힌 직업이다.

    '역사'는 도끼를 사용하여 강력한 광역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근거리 직업이다. 적을 들어올려 장악하거나 철벽 방패로 적을 막아낼 수 있으며, 기절한 아군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스킬이 있어 파티 플레이에 유용하다.

    '권사'는 권갑을 착용하며 강력한 무술을 사용하는 근거리 직업이다. 빠르게 공격 전환이 가능하며 들어오는 공격을 반격하고, 마운팅 자세로 적을 제압하는 스킬이 있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공사'는 화기와 냉기를 다루는 유일한 원거리 직업이다. 상대를 들어올려 조정하는 흡공을 사용해 적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으며, 위험한 순간에 파티원을 얼리는 얼음꽃 스킬을 사용해 파티원을 보호할 수도 있다. 하늘을 날아올라 공중에서 적을 공격하는 스킬들도 보유하고 있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몸을 담고 있던 문파가 '귀천검'을 노린 '진서연'의 습격으로 멸문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복수하기 위해 주인공은 '진서연'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게임 초반부터 촘촘하게 짜여진 시나리오 퀘스트를 진행하며 '블소 레볼루션'의 스토리를 쉽게 경험할 수 있으며, 140여종 이상의 고 퀄리티 시네마틱 영상과 유저가 만든 캐릭터가 시네마틱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기능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12월 6일 국내 출시 버전에서는 1막 ~ 4.5막까지의 시나리오 모드를 제공하며,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시나리오 모드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원작의 트레이드마크인 '경공'을 모바일에 최적화했다 단 두 개의 버튼 조작 방식으로 모든 이용자들이 쉽게 '경공'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투 시에는 공중에서 전반적인 전황을 파악하는 수단으로 요긴하게 활용된다. 또한 '경공'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특수 지형도 준비되어 있다.

    마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중요한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은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다. 특히 마을에는 잡화 상인, 장비 상인, 창고지기, 던전 생성인 등과 같은 다양한 NPC가 모여있어 게임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장비나 보패를 성장시킬 수 있는 모닥불에는 늘 이용자들이 모여있으며, 모닥불에서 장비 강화를 할 때는 강화 결과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주변 이용자들에게도 직접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된다.

    던전은 각 막 별로 오픈되며 일반, 영웅 2개 난이도로 구성된다. 던전에서는 필드에서 보다 많은 양의 경험치와 은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보패 및 각종 장비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다.

    던전은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던전 앞에 서 있는 문지기 NPC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이 필요하다. 던전은 최대 4인 파티로 입장할 수 있는데 혼자서 충분히 성장하게 되면 1인으로도 던전을 클리어하고 추가 보너스를 획득할 수도 있다.

    각 던전의 최종 보스는 스토리상 중요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1막 거거붕, 2막 염화대성, 3막 유란, 4막 진서연이 등장한다. 이들은 특징적인 스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자동 전투로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이 아닌 전략이 요구된다.

    이용자들은 던전 별 보스의 특징과 곳곳에 배치된 전략요소를 파악해 공략법을 만들어 나가는 플레이가 요구되며, 던전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전략요소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파티원들의 역할 분담이 필수적이다.

    레이드는 최대 16인이 함께 강력한 최종 보스를 잡는 콘텐츠이며 난이도는 일반, 영웅 2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오픈 스펙으로는 '구무악'이 최종 보스로 등장하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스 몬스터가 추가될 예정이다.

    레이드 콘텐츠는 크게 3단계의 흐름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를 클리어 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종 보스에 도달하기 위한 공략과 파티 구성원들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16인 파티는 내부적으로 4개 파티로 구분될 수 있기 때문에 파티 별 역할을 사전에 협의하여 플레이 진행이 가능하며 파티장은 파티 별로 지시사항을 내려 빠르게 작전을 지시할 수 있다.

    원작의 핵심 PVP 콘텐츠인 '비무'를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표 '비무'는 1:1, 2:2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1:1모드는 실시간 콘트롤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PVP 콘텐츠이며, 2:2모드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만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난입, 교체 기능을 제공한다.

    난입은 대기장에 있던 캐릭터가 일정 시간 동안 경기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으로 난입을 사용하면 2:1 또는 2:2의 전투를 할 수 있으며 위험에 처한 아군을 돕거나 상대편에 총공격을 가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교체는 현재 전투 중인 아군과 위치를 교체하는 것으로 아군이 상태이상에 걸리거나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때, 상대편 캐릭터의 직업과 상성이 좋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다.

    '블소 레볼루션'의 세상은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두 세력, 무림맹과 혼천교로 양분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각 세력의 스토리를 확인한 후 원하는 세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력 선택 이후 두 세력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실시간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차별화 콘텐츠인 오픈 필드 세력전은 송림분지(1막), 오색암도(2막) 에서 1일 1회 진행되며 진행 시간은 10분이다. 기존 RvR과 달리 세력을 선택한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AOS게임 못지않은 전략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력전이 벌어지는 필드에는 망루, 폭탄, 돌격대장, 해치, 법기 궁수, 성문 등 다양한 전략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어 단순한 데미지 넣기 전투양상을 벗어난 세력전은 전략적 전투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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