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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개봉점, 스페셜 웨딩케어 프로그램 진행..."내년 봄 결혼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관리해야"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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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9 14:12:48

    겨울철은 몸매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다. 두터운 외투를 즐겨 입어 쉽게 군살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활동량이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찌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체형 관리와 함께 피부 관리도 필요하다. 건조하고 찬 바람 때문에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라면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이다.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원한다면 지금 이 시기에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이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 사이에서 결혼식을 위한 아름다운 모습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웨딩케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서 자기관리를 할 시간도 없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하여 얼굴라인이 무너지고 피부까지 예민해질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예뻐야 할 결혼식 당일 날 속상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의 웨딩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손명가의 웨딩케어 프로그램은 39년 전통의 약손명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골기테라피를 바탕으로 신랑신부 신체 상태에 맞는 관리를 진행한다. 개개인의 컨디션에 적합한 스킨케어와 수기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라인과 피부를 갖출 수 있다.

    약손명가 개봉점에서는 약손명가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단기간에 얼굴과 어깨 라인을 아름답게 다듬어 주는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웨딩케어 프로그램은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식 스킨케어를 병행해 아름다운 신부와 멋진 신랑이 되실 수 있도록 관리가 이루어진다.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약손명가 스페셜 웨딩케어가 적합하다. 스페셜 웨딩케어는 결혼식뿐만 아니라 허니문에서 걱정되는 부위까지 전신관리가 가능한 웨딩케어와 체중관리가 결합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몸 곳곳에 붙은 군살을 관리하며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손명가 개봉점 김민지 원장은 “신랑, 신부 현재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 진행 결혼준비를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다”며 “이 때 신랑과 신부가 함께 웨딩케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면 피부 및 몸매 관리는 물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는데 도움을 될 것이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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