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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간 투자전략 "불확실성 해소 기다리며 관망"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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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2 10:40:59

    • 투자전략: 불확실성 해소 기다리며 관망

    • KOSPI 주간예상: 2,000~2,080p

    − 상승요인: OPEC 감산이행, 밸류에이션 매력, 중국 및 미국발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 하락요인: 글로벌 제조업지표 부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여부, 한국 수출 증가율 둔화

    • 주식시장 전망

    − 미국 ISM 제조업 지수 발표: 1월 3일 미국 12월 ISM 제조업 지수 발표 예정.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59.3이며 12월 블룸버그 예상치는 58.0 수준. 다만, 최근 미국 기업들의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심리가 수축된 가운데 미국 12월 지역연준 제조업 지수는 전월대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점에서 ISM지수 역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 염두.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펜실베니아, 뉴저지, 델라웨어)는 11월 12.9에서 12월 9.4,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버지니아, 메릴랜드, 캐롤라이나 등)는 11월 14에서 12월 -8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뉴욕)는 11월 23.3에서 12월 10.7로 하락

    − 제 116대 연방 하원 개원: 1월 3일 민주당 우세 하원이 개원하면서 하원 원내대표로 지명된 낸시 펠로시에 대한 표결이 예정. 낸시 펠로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셧다운 공포전술을 크게 비난하였으며 1월 3일 새해 첫 주에 연방정부 업무 재개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발언

    − 12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 1월 4일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 등 고용지표 발표. 12월 고용지표 개선이 두드러질 경우 1월 FOMC회의에서 시장과 Fed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될 수 있음

    − 투자전략: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하단은 강하게 지지되는 모습. 신흥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제한했던 고유가, 강달러, 고금리에 대한 부담이 점차 완화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 조성 중. 다만, 단기적으로 다음주 주식시장에 예상된 이슈들은 상승 재료보다는 악재에 대한 안도요인 정도로 판단. 따라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안도랠리 정도의 박스권 흐름 나타날 것으로 판단

    − 1월 7일 미-중 무역대표단의 협상, 1월 29일 비둘기파적 FOMC회의 그리고 1월중 발표 예상되는 중국발 경기부양책 등에 대한 모멘텀이 드러날 경우 박스권 레벨업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긴 호흡으로 최근 눌려있는 소재/산업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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