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성미 "죽음으로 결백함 전하려했다"…당시 상황 어땠기에 '충격적 선택'까지?

  • 박은선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1-17 16:08:53

    ▲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개그우먼 이성미가 암흑같던 시간을 고백해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난 16일 tv조선 '두번째 서른'에 출연해 서른 당시 감당할 수 없던 아픔이 있었음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이날 "서른에 아주 큰 사고를 일으켰다. 지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에겐 기적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성미는 간접적으로 자신의 상처를 언급했다. 이는 그녀가 30여년 전 홀로 아들을 낳아 키우던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이성미는 혼자 아이를 출산한 것이 전해지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 이성미는 지난 2012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불미스런 사건을 겪은 뒤 죽음으로 결백함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약을 70알을 산 뒤 한 번에 털어넣었다"고 해 당시 상처를 짐작케했다. 이성미는 "운 좋게도 3시간 만에 깨어났다"며 "자신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아버지가 '살아만다오'라고 외치는 모습을 봤다. 그제서야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성미는 "연예인 후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나도 아프다. 그런 가슴 아픈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