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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 기저효과로 영업익 증가 전망·보유 목표가 20만원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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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8 05:38:09

    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은 국네 1위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로 ▷화장품 제조판매 ▷생활용품 제조 판매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 제조 가공 판매사업을 펼쳐왔다. ▷화장품 사업부문의 주요제품은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등이다. ▷Daily Beauty&Sulloc 사업부문의 제품은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등이다. ▷프리미엄 사업부는 디지털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였다. ▷생활용품 사업부는 유통 채널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최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고가와 중저가로 화장품 시장 양분화되고 있다.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디지털 판매 채널 매출액은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여성들이 주고객층이어서 계절적인 수요 변동이 있고 제품 수명주기는 고객 취향의 변화로 인해 다른 사업군과 달리 짦은 편이다. 최근 들어 남성층의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남성용제품도 종류와 디자인등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 화장품 사업부문 (89.2%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한율 등) ▷DB(Daily Beauty) & Sulloc사업부문 (10.8% 모발 구강 바디케어 제품) 등이다. 원재료는 ▷화장품 원재료 (11% 스킨 로션 등 각종 화장품 원료) ▷화장품 부재료 (37.6% 용기 캡 등) ▷DB(Daily Beauty) & Sulloc사업부문 원재료 (12.5% 샴푸 비누 치약 녹차 등의 원료)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와 중국의 화장품 판매 증가시 수혜를 입고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이 늘어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등급(★★★★★)으로 부채비율10% 유동비율309%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아모레퍼시픽은 과거 호황기에 안주하여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시장 안팎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내외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경쟁력을 하락하고 있다. 중저가 기능성제품군과 럭셔리브랜드의 육성은 물론 시류를 타지않는 제품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사는 브랜드 강화를 위해서 국내 아리따움 매장의 멀티브랜드숍 전환과 중국 3~4선 도시내 이니스프리 출점 확대 그리고 설화수 입점 매장 확대 등을 준비중이다. 사내 안팎에서 단순한 변화를 위한 비용지출 대신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유통채널에 대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과감한 구조조정이 절실한 상태다. 과거 단순 변화를 위한 비용 지출 보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유통채널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구조조정이 절실한 시점이다. 과거 중국 의존도가 높았으나 지역 다변화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아직 국내와 중국 외 지역 매출의 가시적 성과는 시간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00,000원 신규 제시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19년 예상 EPS 6,993원에 PER 25.4배를 적용. Target Multiple은 글로벌 피어그룹의 19년 평균 PER을 반영함


    브랜드 개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필요

    국내외 시장의 경쟁심화 속에서 동사의 브랜드 경쟁력은 하락. 중저가 기능성 라인과 럭셔리 브랜드, 트렌디한 제품 강화가 필요함. 브랜드 강화를 위해서 국내 아리따움 매장의 멀티브랜드숍 전환, 중국 3~4선 도시내 이니스프리 출점 확대 및 설화수 입점 매장 확대 등 진행할 계획.

    단순 변화를 위한 비용 지출 보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유통채널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구조조정이 절실한 시점. 과거 중국 의존도가 높았으나 지역 다변화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 하지만 아직 국내와 중국 외 지역 매출의 가시적 성과는 긴 호흡으로 봐야 함


    2019년에는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6% 감소한 603억원으로 예상됨. 수량제한 정책을 완화해 면세점 매출은 증가하겠지만 국내 다른 채널(백화점, 아리따움, 방판 등)에서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또한 지난해 4분기 발생했던 인센티브 충당금 환입효과(17년 4분기 인건비 918억원, 평균대비 약 300억원 감소 효과 발생)가 사라지면서 인건비 관련 베이스 부담이 발생

    19년 연간 매출액 5조6,241억원(+6.2% y-y), 영업이익 5,898억원(+13.8% y-y) 기록할 전망. 하반기에는 기저효과로 인한 반등이 예상됨. 18년 베이스가 낮아 부담이 없으나 브랜드 강화를 위해 비용 부담이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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